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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충분히 마셔야 기억력 지키고, 암 예방
 임승완    | 2022·03·03 08:40 | HIT : 331 | VOTE : 125 |


성인 남성은 하루 2600밀리미터의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1.  소변 농도 높아지면 ‘신장결석’

하루 500밀리리터미만의 수분을 섭취한 그룹은 2000밀리리터 이상의 수분을 섭위한 그룹에 비해 신장결석이 많았다는 연구가 있다. 신장결석이란 소변 내 칼슘, 인산, 요산, 수산염 등이 엉겨 붙어 만들어진 것이다.

소변 내에 이런 성분들이 농축되면 뭉쳐져 결석이 생기기 쉬워진다. 또한 여름에는 햇볕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어 체내 비타민D가 늘면 체내 칼슘도 많아져 결석 생성을 촉진한다.

2.  ‘갈증’과 ‘배고픔’ 착각해 비만 생길 수도

사실상 물이 필요한 갈증 신호임에도 배고품으로 착각하고 음식을 먹게 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주면 포만감을 줄이고, 음식  섭취향을 줄여 비만을 예방할 수 있다.

3.  소변 속 발암물질 농도 높아져 ‘방광암 대장암’

수분 섭취가 감소하면 소변 속 발암물질 농도가 높아지고 장시간 방광 접촉돼 방광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대장암도 마찬가지다. 물을 충분히 마시면 대변의 대장 통과 시간을 감소시켜 대장암 발병에 대한 보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물을 섭취해야 한다.

4.  전해질 부족으로 ‘인지기능장애’

가벼운 탈수 상태는 집중‧각성‧단기기억과 같은 다양한 인지기능 변화를 유발한다. 탈수가 지속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농도가 높아져 기억력 등 장기적인 인지능력의 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 수분과 무기질이 과도하게 전해질이 부족해지면 피로, 무기력, 우울, 인지 기능 저하를 일으킨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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