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새해 아침에 이 한 해에도 하나님의 뜻을 좇아서 사시기를 기원합니다.
우리나라에는 애국가가 있어서 우리국민은 각 종 행사에서 애국가를 제창한다.
그러나, 막상 우리 국민이 기쁠때나 슬플때나 고통스러운 일을 당할 때나 영광스러운 경우에 우리 국민이 다 함께 손에 손을 잡고 국 내 외 어느 곳에서 이든지 함께 공감하면서 함성으로 부를 국민적 노래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보았다. 국제적 규모의 경기에서 응원가나 전쟁에서나, 분쟁이나 논쟁의 장소에서도 우리는 하나임을 과시하는 노래로 발전해 가기를 기원해 본다.
이 노래는 시대를 초월하고 장소를 초월하여 언제 어디서나 함께 목청껏 부를 노래를 마련하여 국민을 결집시키고 대동 단결을 시킬 수 있는 격려와 위로와 힘을 북 돋을 수 있는 노래가 있어야 할 것이라 생각하여 2011. 1. 1. 아침에 이런 노래를 마련해 보았다.
이 시에 곡을 붙여서 온 국민, 온 민족이 국내 5000만 동포와 해외 700만 동포 북녁 땅의 2300만 동포까지도 우렁차고 담대한 행진곡형의 코리아의 영원한 노래로 곡을 붙여서 애창되기를 여호와께 기도드린다.
2013. 7. 12. 작사 임승완 장로, 작곡 박선영 교수
제목 : 오 하나님 코리아를 축복하소서 !
1. 찬란한 5천년 역사의 코리아여
억만년 미래를 꿈꾸는 코리아여
오 하나님 코리아를 축복하소서
오 하나님 코리아를 출복하소서
2. 동서의 격랑에서 승리한 코리아여
남북의 침략들을 격파한 코리아여
오 하나님 코리아를 축복하소서
오 하나님 코리아를 축복하소서
3. 빛나는 코리아 꿈꾸는 코리아여
인류의 등대로 굳세라 담대하라
오 하나님 코리아를 축복하소서
오 하나님 코리아를 축복하소서
* 작곡가는 이대 교수인 박선영 집사가 작곡을 완성하였고, 노래를 부를 사람은 선정 중에 있고 어떤 방법으로 국내외 동포들에게 확산 할 것인지를 연구하면서 기도 중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