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때 거대하게 떠 오르는 달은 그야말로 경이로움 그대로였고 나라마다 전설과 설화가 많이 있는데 이시간에는 달을 과학적으로 보면서 과학자들이 달을 인공위성이라고 주장한 증거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우주인들이 달에 도착하였을때 황량한 사막으로 보았으나, 견고한 티타늄으로 형성된 반사체에 오랜 세월동안 우주 먼지가 쌓여서 형성된 것이라 한다.
사실은 우주 과학자들이 달표면에 지진계를 설치하여 놓고 진동이 있은후 15분간이 그 진동이 계속되는 사실을 발견했다.
소리는 종파와 표면파로 분류할수 있는데 속이 가득한 물체가 진동하면 종파(P파)와 표면파(L파)를 형성하며 속이 빈 물체는 표면파만 형성하게 되는데 달은 표면파만 형성함을 발견합으로서 달은 중간이 텅빈 물체임을 발견한 것이다.
구소련의 과학자들은 이미 달이 텅빈 물체라고 주장한바 있었으나 과학계에서는 금기를 깨는 그 주장을 귀담아 듣지 아니했던 것이다.
다른 한 가지 발견은 우리가 보는 달의 크기가 태양의 크기와 일치한다는 점이다. 천문학자들은 태양과 지구 사이의 거리가 달과 지구 사이의 거리의 395배, 태양의 직경도 달의직경의 395배임을 발견했다.
우주 비행사들은 전기 드릴로 달의 "바다"에 구멍을 뚫으려 시도할 때 아주 어려움을 느꼈다. 오랫동안 뚫어도 아주 조금밖에 뚫리지 않았다. 그 결과 대부분이 아주 강도 높은 티타늄 성분임을 발견했다.
그뿐아니라, 확실한 점은 달은 절대로 자연물이 아니라는 점이다. 달은 마치 정밀한 기계처럼 날마다 한쪽면만 보인 채 지구를 돌고 있으며 태양의 크기와 똑같이 보이게 설계되어 있다는 점이다. 자연적인 면이 아니라 인위적인 계획과 치밀한 면이 더 강하다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또 달이 지구를 향한 면은 아주 매끄럽지만 뒷면은 울퉁불퉁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달의 "바다"들도 모두 달의 정면에만 있다. 때문에 달은 높은 효율로 태양빛을 지구로 반사해준다.
만약 달의 최초 형성 시기로 거슬러 올라간다면 매끄러운 표면은 크레이터나 우주먼지가 없는 깨끗한 상태를 유지했을 것이고 추석에 볼 수 있는 보름달은 지금보다 훨씬 더 밝았을 것이다.
자연 천체와 비슷하고 태양빛을 지구로 반사할 수 있는 달을 만드는 것은 환경보호에 유리하고 환경을 오염시키면서 전기를 생산할 필요없이 달은 단번에 지구의 어두운 구석구석을 환하게 비춰준다.
만약 우리 인류 이전에 지구에 고도로 발달한 인류가 있었다면 그들은 달을 하늘로 발사해 어두운 밤을 밝히지 않았을까 ? 인류에게 해와 달이 없었다면 인류의 문명이 이처럼 발전하지도 못하였고 생명이 이처럼 번성하지도 못하였을 것이므로 하나님이 인류를 위해서 해와달을 창조하시어 지구의 인류 생존에 은총으로 베풀어 주신것이라는 자연한 귀결에 도착하게 된다.
어찌 하나님의 창조의 신비를 과학으로 풀수 있단 말인가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