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인과 만난 경험이 있다고 하는 사람들의 기사가 심심치 않게 있었고, 비행접시를 보았다는 사람들은 지구상에 너무나 많이있다. 그러나 통설이나 과학은 아직은 인정하지 않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에 한 연구진이 외계인(우주인)을 자칭하는 여성의 DNA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해 화재가 되고 있다. 더 캐너디언(The Canadian)의 지난3월 보도에 의하면 푸에르토리코 여성 "가르샤"는 자신이 지구인 어머니와 우주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를 증명하기 위해 그녀는 자신의 DNA를 의사에게 제공해 분석할 것을 요구하였다. 분석 결과 그녀의 DNA는 보편적인 인간의 DNA와 다르며 매우 특수한 형태를 띄고 있었다고한다. 의사들은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가르샤와 비슷한 경우로 자신이 금성인이라고 자칭하는 미국의 옴네오넥(Omnec)을 들수 있다. 그녀는 1990년 자신이 집필한 책을 통해 자신의 "우주인 신분"을 밝혔고 자서전은 베스트 셀러에 올랐다. 옴넥에 따르면 그녀는 246년(지구시간)전에 금성의 태우토니아(Teutonia)에서 출생하였으며, 1955년 특수한 사명을 가지고 지구에 왔다고한다. 당시 인간의 육체를 가지지 못해 잠시 별 사이에서 살았고,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세리아(Sheila)"라는 이름의 7세 여아의 육체에 들어가 지구인이 되었다고 한다.
옴넥은 어린 시절 테네시주에서 세리아의 할머니 손에서 자랐으며, 성년이 된 후 결혼해 3명의 자녀와 함께 시카고에서 살고 있다. 옴넥은 지구에 온 이후로 한번도 금성어를 사용하지 않았고, 외모도 일반적인 상태로 생활하고 있으며 과거의 "업(키르마)"를 청산하기 위해 많은 고난을 겪었다고 한다.
현재의 옴넥은 금성인의 리더로부터 지시 받았다는 메시지를 인류에게 전하기 위해 미국과 유럽을 오가고 있다고 한다. 그 메시지는 평화와 형제에를 담고 있으며, 이러한 영혼이 인간의 육체속에 들어가 있는 목적은 자신의 본성을 깨우치기 위함이라고 말 하고 있다.
그 밖에 그녀는 각양각색의 우주에 대해 묘사했고, 이러한 언급들은 인류가 현재 알고 잇는 과학 지식과 일치하지 않는 부분이 있다. 하지만 미항공우주국의 고문을 역임한 바 있는 호글랜드와 일부 우주 비행사들은 "우주와 행성을 찍은 사진들 중에는 임의로 수정된 것들이 있다." 고 한다.
"원래 사진에는 우주 비행선과 외계 문명이 창조한 듯한 여러 건축물들이 찍혀 있었지만 발표전에 삭제됐다 우리가 살고 있는 공간외의 기타 공간에 생명이 존재한다는 객관적인 증거도 있다." 면서 옴넥의 주장에 신빙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고 한다.
60년전 미국에서 미확인 비행물체의 진위 논란을 불러 일으켰던 "로스웰 사건"을 담당했던 당시 공군 장교가 "외계인의 사체를 봤다."는 유언을 남겨 이 사건이 다시 관심을 끌고 있는데 로스웰 사건은 1947년 워싱턴주 케이케이드 산 인근3,000미터 상공에 번쩍이는 섬광과 비행물체가 홀연히 나타나면서 시작된었던 것이다.
당시 비행기 조종사 케네스 아놀드는 일반 비행기 속도보다 3배나 빠른 시속2,560킬로미터로 무리지어 날아가는 9개의 번쩍이는 비행물체를 목격했다. 이어 비슷한 보고가 미국 전역에서 잇따랐다.
조사에 착수한 미 공군은 곧 로스웰 공군기지 인근에서 비행물체의 잔해가 수거됐다고 발표하였다가 24시간후 발표 내용을 번복, 발견된 것이 미확인 비행접시가 아니라 기상관측된 풍선이었다고 했다.
그러나 당시 로스웰 기지에서 공보장교로 복무하며 보도자료를 냈던 월터 하우트의 유언을 다시 주목 받도록 했다. 2005년 12월 숨진 하우트는 자신이 세상을 떠난후 공개 하라며 유언을 남겼는데, 자신이 비행접시 파편뿐만 아니라 외계인의 사체를 봤다고 말했다. 계란형의 금속파편은 길이3.6미터 너비1.9미터로 창문, 날개, 꼬리, 랜딩기어 등 일반적인 비행체의 특성을 발견할수 없었다고 하는데 하우트는 또 방수 외투를 입은 사체2구를 바닥에서 발견했는데 그들은 1.2미터키에 어울리지 않는 큰 머리를 가지고 있었다고 유언은 밝히고 있다.
지동설이 나오기 전에는 지구가 네모난 것으로 알았고 끝까지 가면 지구의 낭떠리지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알아 멀리 항해도 하지 못했던 시절이 있었다. 서양의 코페르닉스가 지동설을 내놓았을때 종교계와 과학계는 그를 이단으로 몰았었다.
아마도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하시면서 하나님이 허락한 지구인이 아닌 우주인을 창조해 놓으셨을수도 있고, 지구외에 하나님이 창조하신 생명체가 어디엔가 있을수 있다고 본다. 지금은 과학이 발전하여 미국에서는 우주 중심에 자리잡은 천국이라는 혹성을 전자 망원경으로 추적중이라고 한다. 하나님의 창조세계는 참으로 경이롭고 신비하다. 밤 하늘의 별들을 헤어보면서 하나님의 오묘하심과 경이로움을 영혼 깊숙히 음미해 보기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