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1, 7, 1, 청덩헌 즁귝 공산당은 1949. 집권 이후 대기근, 문화 대혁명 등을 통해 8천만명을 죽음으로 몰아 갔지만 아직까지 정권을 유지하고 있으나 중국인민 공화국을 떠 받치고 있는 공산당원 7000만명 가운데 2007. 7. 7. 현재2350만명이 중국공산당을 탈당하여 중공이 사실상 흔들리고 있다.
20세기 최고의 경영 석학으로 존경 받는 피터 드러커는 1994년 일본 다이에 그룹 총재의 "중곡에 투자해야 하는가?" 라는 질문에 대해 그의 견해를 제시했다. 그의 견해는 13년이 지난 지금도 계속 검증 중에 있다. 미래 사회를 내다보는 통찰력과 탁월한 이론을 지닌 이 지식인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
그는 중국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거대한 흡인력을 가질 것이라고 인정했디만, 중국시장에 진입하는 것은 다른 시장에 비해 위험하다고 생각했다. 그는 중국의 이런 고속발전이 심각한 경제, 사회적 소요사태에 직면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중공 정권은 어쩔수 없이 심각한 통화팽창을 추진할 것이고 현재 외환보유고 1조원딸러를 넘어선지 오래다. 만약 통화팽창, 정책을 포기한다면 그 결과는 상상조차 할수 없다는 것이다. 군인 봉급의 가치가 떨어져 남는 것이 없게 되고, 군대의 중공정권에 대한 지지가 위협 받을 것이다. 공공 사업붕의 실업 현상은 더욱 가속될 것이다.
드러커는 더 큰 위협은 내부에서 온다고 지적했다. 실직 농민이 증가하고, 불평등에 분노한 중국인들이 전국적으로 소요사태를 일으킨다는 것이다. 실제로 작년 중국 대륙위원회가 발표한 자료를 보면 현재 중국에서 일어나는 비교적 큰 규모의 민중 항쟁이 이미 200회를 넘어섰으며, 중공의 전면적인 언론 봉쇄로 산웨이 사건 등 극소수만이 폭로되었을 뿐이다.
중공이 후진타오가 말하는 조화로운 방법으로 사태를 해결하기가 어려워지면 반드시 폭력적인 수단을 동원하게 될 것이고 이는 유혈충돌사태를 부른다. 이러한 충돌이 잦아지고 규모가 커지면, 소위 "나비효과"를 피할수 없게 돼 전면적인 사회 소요사태가 폭발할 것이다.
이 시기에 중공은 내부의 붕괴를 막는데만 혈안이 될 것이고 등소평이 천안문 사태를 보면서 말한것처럼 20만명을 죽여서 20년간 평화로울수 있다면 그것을 피할 이유는 없다는 말처럼 엄청난 피의 살륙을 부를 것이고 이 시기에는 중공투자를 보호할 방법이 원천적으로 없어지게 되어 외국의 투자자들은 빈손들고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서 중공탈출을 해야할 것이다.
소련이 급격히 붕괴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였지만 오래지 않아서 소위 전문가들은 소련 연방은 급격히 해체될 것이라고 굳게 믿었다. 역시 현재 중곡이 급격히 해체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많은 사람들 역시 비슷한 한계에 빠져 있다.
드러커는 말한다. "중구시장에 들어가려는 사람들은 반드시 알아야 한다. 그 곳은 도박장이다. 게다가 경제 도박장이 아니라 정치도박장이다. 정치도박장에 들어가는 것은 피하는 것이 기업가들에게 좋은 선택이다."
중국은 창당 86년만에 붕괴위기에 직면하엿다. 공산당 창당이래 8000만명을 희생시키면서 세운 피의 제국 중국인민공화국은 파룬궁 수련자들을 비밀수용소에 아무런 이유없이 감금하고 지금까지 5000여명의 생체 장기적출을 통해서 돈을 벌고 시체는 태워없앴다는 장기적출에 가담한 의사등이 양심선언을 통해서 폭리를 취하고 있음이 밝혀지고 있고 이를 게기로 "파룬궁박해진상연합조사단"은 베이징 올림픽 보이콧을 위한 "인권성화 전 세계 순회활동"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소련의 붕괴도 내부 문제에서 비롯되었으며 중공의 해체는 이같은 내부적인 갈등과 폭력, 살인정권이 이제는 극악무도한 방법으로 사람을 산채로 장기적출을 해서 폭리릉 취하고 있는 작태는 창조주 하나님의 철퇴가 임박해 있음을 감지하지 못하고 있다.
중공은 어차피 공산주의 종주국 소련에 이어 해체의 수순을 밟고 있는 것이다.
중공의 해체는 초읽기에 들어갔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에 따른 한국 기독교와 세계 선교 전략은 다시짜야되며 한민족에게 역사상 가장 큰 영향을 미쳐왔던 중공의 해체에 따른 정치 경제 외교등 새판짜기를 거시적으로 단행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이여 이 민족을 지켜 주소서. 하나님이 직접 섭리하시고 통치하시는 대한민국이 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