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그레이빅은 이슬람에 대한 분노로 뭇지마 식의 테러를 자행하였는데 범행전 2시간 40분전에 "2083 유럽 독립선언"이란 성명서를 발표하고 나서 무차별적으로 테러를 자행하여 세계를 충격에 몰아 넣었다.
범행 선언문에 따르면 브레이빅은 테러를 본격적으로 준비한 것은 최근 2-3년이지만, 20대 초반부터 9년간 무슬림 이민자 유입을 촉발한 유럽의 다문화주의에 대한 분석과 비판으로 "사상적 배경"을 쌓아왔다.
선언문 제목 "2083 유럽 독립선언"은 오는 2083년까지 유럽 각국이 극우 보수 정권으로 정권교체를 이뤄 무슬림 이민자를 내 쫓아야 한다는 뜻으로, 중돟이슬람 국가들을 제압할 수 있는 새로운 유럽을 탄행시켜 기독교 문화를 바로 세워야 한다는 주장을 담고 있다.
그는 또 11세기 서유럽이 성지 회복을 위해 이슬람권을 공격한 십자군 원정에 대한 동결을 드러내며 당시 비밀 특수부대였던 "템플 기사단"의 활약상을 자세히 소개했다.
템플 기사단의 문장으로 선언문 표지를 장식하기도 했으며, 이를 제목으로 범행을 예고하는 12분짜기 동영상을 유트뷰에 오리기도 했다.
노르웨이의 테러 전문가 토마스 헤가메르는 23일 뉴욕타임스 인터뷰에서 "마치 알카에다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의 테러 선언문을 읽는 듯한 느낌"이라고 말했다.
어떻거나 이러한 테러는 용서받을 수 없는 반 인륜사건임에는 틀림없으나 이번 사건을 게기로 이슬람에 대하여 온 세계 인류와 비 무슬림 정부는 무슬림 세계 전략을 간파하는 게기나 무슬림에 대한 바른 인식을 해야 할 것이다.
무슬림은 비 무슬림과 비 무슬림 세속 정부를 무슬림의 지배하에 끌어 들이기 위해서는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평화전술, 연막전술 등을 가리지 않고 구사하려고 계획을 세우고 있다.
그러나 그 어떤 사람도 무슬림의 속셈을 모르고 있다. 그들은 살인과 공포 등 어떤 전략도 구사하면서 21세기를 세계를 이슬람화하려고 책동하고 있다. 무슬림들은 1차 목표로 영국을 무슬림하해서 450만 명의 무슬림을 양산하였고 그 다음으로 미국과 한국을 무슬림화 한다는 전략을 가지고 있다.
앞으로의 무슬림 대책은 국가적인 차원에서 종교가 아닌 국가 안보, 사회안전 등을 염두에 두고 무슬림 전문가를 양성하고 테러전략 차원에서 세계의 모든 나라들이 이마 맛대로 전략을 짜야 할 것이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