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의 김정일은 88올림픽 때에 이를 방해하기 위해서 이슬람테러단체에 돈을 주어서 우리나라 공항에 테러를 일으킨 사건이 있었다. 그리고, 알카에다의 수장 빈 라덴이 사살 된 후에 극비 문서를 찾았는데 그 중에서 한국 내의 미군시설에 테러를 하라는 명령이 있었던 사실이 요즘 드러났다.
이슬람세력은 세계 이슬람 전략으로 제1목표로 미국을, 제2목표로 한국을 이슬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전략의 우선 순위는 제1목표를 한국으로 변경 설정하였다는 예측이 제기되었다.
목표 설정의 기준은 세계 기독교복음화를 위해서 한국이 가장 선두에 서서 선교사 파송, 성경 전파 등에서 한국이 세계에서 제1위의 자리로 올라갔기 때문이다. 이는 양적으로는 미국을 능가하는 기록을 보이고 있음에 따라서 이슬람 세력은 한국을 제1의 눈의 가시로 보고 있는 것이다.
한국이 세계 제3차 대전의 도화선이 될 수도 있다. 왜냐하면, 이슬람세력이 한국 땅에 있는 미군시설 등에 테러를 자행하면 지정학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있는 한반도에서 한,미,일 공동방위전략을 펼 것이고 중국과 러시아가 동조하여 적대세력으로 전쟁을 일으키면 세계는 좌우로 갈리어서 전쟁을 하게 될 것이고 그것이 세계 제3차대전으로 악화될 수도 있는 것이다.
이러한 우려와 징후는 여러가지고 드러나고 있으나 그 중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심각한 핵물질 탈취 및 도난의 현실이 그것을 입증해 주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40여 개 이상의 국제테러조직이 활동하고 있는 현재, 알카에다, 체첸분리세력 및 탈레반 등 주요 테러조직들이 실제 핵물질 확보와 핵폭발 장치를 개발하는 정황이 포착되었다.
그동안 세계적으로 핵물질 분실, 절취, 불법거래가 발생하고 있다. 국제원자력기구는 1993년부터 지금까지 세계 곳곳에서 약2000건의 핵물질 도난, 밀거래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고했다.
특히 최근 수년간 연 200건의 핵, 방사성 물질 도난, 밀거래 사건이 꾸준히 보고되고 있으며, 93년 이후 총 33건의 고농축우라늄과 플루토늄 도난 및 분실 사건도 포함되어 있다.
이슬람세력이 보는 시각은 핵무기 확보야 말로 이단세력으로부터 무슬림을 보호하는 종교적인 의무라고까지 천명했던 오사마 빈 라덴, 주요 위협인물이었던 그가 사살됨으로써 잠시 안정을 찾는 듯 했으나 오히려 조직 내 세력다툼과 갈등이 심화되고 있어 그 위협은 높아지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것이다.
이슬람교는 종교색을 띤 정치조직이고 삶의 전부이고 법이다. 그들의 목표는 지구상의 세속정부(비무슬림 정부, 꾸란을 헌법으로 하지않는 나라들 모두)를 타도하고 이란같은 이슬람국가를 세워서 비 무슬림들을 지상에서 영원히 죽여 없애는 것이 목표이다.
따라서, 그 수단방법은 상상을 초월한다. 사람을 죽이되 얼굴부터 하체까지 일 직선으로 칼로 갈라서 심장이 튀어나와 벌렁거리는 모습을 보고 적대 세력에게 공포감을 주는 방식이다. 현대 무기가 아닌 제래식 칼로 살인을 하는 것부터 시작하여 핵무기를 탈취하여 서방 국가의 중요시설이나, 사람이 가장 많이 모이는 곳을 향해서 폭발시키는 방식을 택한다.
그들은 그것을 성전이라 하고 성전을 하다 죽는 자는 심판도 받지 않고 바로 그들만의 천국에 가서 72명의 숫 처녀가 시중들고 최고의 술이 강처럼 흐르는 곳에서 살 수 있다고 꾸란은 가르치고 있다.
이에, 무슬림들은 미 무슬림들과의 성전으로 죽으면 지상에서는 영웅되고 천국가는데 손해 날 것이 없다고 생각하고 자살폭탄 테러 등 정상인으로서는 이해가 되지 않는 테러에 앞장을 서고 있는 것이다.
한국에서 세계제3차대전이 발발할 개연성은 점점 더해가고 있다. 정부는 철저한 이슬람조직의 감시망을 만들고 종교의 자유라는 미명하에 테러조직이 속속 한국에 위장신분으로 들어와 암약하는 조직을 발본색원하고 기독교인들은 기도로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 천군천사들이 이 나라를 지켜주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보아야 한다.
인류의 역사는 하나님이 주관하시고 하나님이 하신다. 하나님이 하신다.
갑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