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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대한민국은 그리스도 신앙인들에게 혼란을 주는 ‘동성연애’에 대한 성경적 바른 해석을 접하지 않으면 그럴듯한 찬성논자들의 궤변에 의해서 영적으로 사단의 대열에 서게 되는 시험을 받게 될 것이다. 이 점에 대한 정론을 말씀드리고자 한다.
1. 동성애자(동성간 섹스)들 곧 남자와 남자끼리(게이), 여자와 여자끼리의 음란 행위를 하는 자들을 말한다. 성경은 이성(異性)적이다.
2. 동성애는 창조의 원리에 역행한다.(창 1:27-28, 2:18-24, 롬 1:26)
3. 동성애는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축복의 말씀에 정면 위배된다.(창 1:28 )
4. 동성애 성행위는 가증하고 추잡한 죄이다. (레위기 18:22)
5. 동성애는 순리를 역리로 사용하는 것이다.(롬 1:26-27)
6. 구약시대 동성애에 대한 처벌은 사형이었다. (레 20:13, 신 27:21)
7. 노아시대 멸망 원인 중 하나도 동성애 때문이었다.
(마 24:37-39)
8. 소돔과 고모라는 동성애로 멸망하였다.(창19:23-25,벧후2:6, 유1:7)
9. 동성애는 천벌인 에지즈를 가져온다.
에이즈는 이성간 또는 동성간에 관계없이 문란산 성교, 항문성교, 질성교, 구강성고 등으로 발생하는 불치의 병으로 98%가 주로 동성애자들에 의하여 발생한다.
10. 성소수자, 성소수자들이란 ?
성에는 남자와 여자, 수컷과 암컷만이 있을 뿐이다. 성에 무슨 다수가 있고 소수가 있다는 말인가? 성소수자들을 차벌하는 것은 인권침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것은 궤변이다. 인권침해가 아니라 그들의 죄를 책망하여 회개케 하기 위함이다.
11. 교회는 동성애 죄를 폭로, 책망해야 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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