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뇌의 활동을 활성화시키면 젊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다고 한다. 여기에서는 동안으로 살아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살펴보고자 한다.
* 뇌를 활성화시키는 생활습관 : 적절히 많이 읽어라. 충분히 자고 휴식을 취하라. 즐겁게 웃으며 일하라. 손을 많이 사용하라. 사회봉사활동을 많이 하라. 음식을 30번 이상 씹어라. 좌뇌뿐 아니라 우뇌도 많이 써라.
* 노화를 불러오는 행동들 : 밤 9시 이후 식사하는 습관, 비만을 방지하고 운동 게을리하기, 다른 사람에 대해 부정적인 말만 하는 습관, 회사와 집만을 단조롭게 왕복하는 습관, 10센티미터 이상의 하이힐을 자주 신는 습관, 사소한 일에도 쉽게 초조함을 느끼는 습관, 스마트폰에 의지해 일상적인 것도 기억해내지 못하느 것,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지나치게 의식하는 것,
1. 젊은 호로몬 : 최근 노화에 관한 연구결과 노화방지에 효과가 있다는 몇가지 호로몬이 있다는 사실이 발견되었다. 에스트로겐,성장호로몬, 멜라토닌이 대표이다.
이들 호로몬은 나이가 들면 수치가 아주 낮은 노인이 있는 반면, 젊은 사람과 비슷하게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경우도 있다.
이 중에서 성장호로몬이 가장 관심을 끈다. 이 호로몬은 뇌하수체에서 분비되며 단백질, 탄수화물, 지질의 대사에 영향을 미치며 인체의 뼈와 여러 장기의 성장 및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소위 젊음의 호로몬이라 불리는 베타엔도르핀과 도파민이 대표적인데 뇌의 젊음을 유지하는데 가장 중요하다.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계획을 계속 세우면 해마가 활성화된다. 해마가 활발하게 움직이면 기쁨을 주는 도파민과 베타엔도르핀이라는 호로몬이 나온다.
2. 뇌를 쓰면 피부가 투명해진다. 뇌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법은 하루에 조금이라도 뭔가를 읽고 충분히 휴식을 취하는 것이다. 손을 자주 쓰는 활동을 하는 것도 좋다. 음식은 30번 이상 씹어야 한다. 뇌는 즐거운 일, 새로운 일을 하면 자극받는다. 도전해보지 않았던 취미생활을 하거나 우뇌를 자극하는 외국어를 공부하는 것이 좋다.
뇌는 즐거운 일, 새로운 일을 하면 자극받는다. 도전해보지 않았던 취미생활을 하거나 우뇌를 자극하는 외국어 공부를 하는 것이 좋다. 지나치게 머리를 혹사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뇌의 움직임이 둔해진다.
3. 노화를 늦추는데는 잠이 보약이다. 40대가 넘어가면 잠의 질에 신경을 써야 한다. 6-8시간 자도록 노력한다.
4. 소식, 당분섭취는 과일로하자. 노화방지 장수와 관련한 가장 잘려진 방법은 열량제한이다. 식사량을 줄여 적게 먹는다는 뜻의 열량제한은 소식하는 사람이 건강하게 오래 산다고 하는 경험과도 일치한다.
지금까지 연구된 거의 모든 종류의 동물에서 이 방법으로 수명을 연장하는 데 성공한 것이다. 쥐의 경우 30-40%적게 먹은 쥐가 훨씬 더 오래 살고 건강하다고 입증되었다. 당분섭취도 중요하다. 뇌가 활동하는 데 당질이란 에너지원이 필요하다. 젊어 보이는 사람은 단백질과 포도당을 균형있게 섭취한다. 당분은 과일로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스도교인들 중에는 건강에 대한 관리나 노력이 없으면서도 하나님이 건강을 선물로 주실 것만 기대하는 경우가 있는데 무드셀라 시절이 아닌 요즘의 삶에는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 믿음 생활을 하려면 건강이 필수적인 점을 감안해서 기도하면서 건강광리하여 평생 동안으로 살아가시시기를 기원한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