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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나라로 가자 !
 임승완    | 2013·08·01 10:05 | HIT : 4,170 | VOTE : 1,248 |
1.  누가 이 나라를 곤경으로 몰고가나
  우리국민이 이제는 뉴스를 보기에 신물나서 TV에서 뉴스 시간은 다른 체널로 돌리고 신문에서는 뉴스 란을 지나쳐 버리는 경우가 많다고한다. 그 소식이 그 소식이고 정치인들은 막말과 책임 떠 넘기기, 진실왜곡, 중상모략 등 자기는 선한데 상대가 문제라는 식의 삿대질과 욕설로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언론 매체는 범죄 소식을 걸러내지 아니하고 무슨 대박거리나 난 것처럼 심층취재나 중계방송을 한다. 이 사회가 혼탁하고 희망을 상실해 가는 데 기여한 것은 정치와 언론이라 하겠다. 이 두 집단이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히고 심성을 황폐화 시키는 주역이리라.
  우리가 눈만 뜨면 언론매체를 통하여 정치인들의 뉴스와 범죄 소식을 접하는 것이 가장 많고 쉽게 접하는 소식이다. 그런데, 정치인들은 진실을 외면하고 쩨쩨한 수단과 방법으로 꼼수정치를 펴면서 표만 된다면 나라의 장래 일이 어찌되든지, 진실이 전도되든지, 어린 꿈나무들이 듣거나 말거나 입에도 담지 못할 저질과 모욕적인 언사로 자신들을 지지하는 극단적인 무리들 보라는 듯이 행동하면서 정상배, 모리배로 전락해도 마다하지 않는다. 국민을 위해서 일하는 상당수의 정치인이나 고위 공직자가 이 나라의 버팀목이 되고 있어서 그마나 다행이다.
  언론매체는 국익이란 단어는 벽장 속에 숨겨두고 이웃나라 일본이나 멀리 미국의 언론을 애써 외면하고 보도할 필요도 없는데 국민의 알 권리 운운하며 까발리고 부풀리고 어두운 구석을 보도하느라 정신이 나가 있다. 이 나라가 이 두 부류의 집단에 의해서 불가에서 말하는 사람을 괴롭히고 해친다는 사나운 귀신에 야차라는 게 있는데 야차가 우굴대는 나라로 만들어가고 있다. 이러한 사회에 신물나서 우리국민은 34.5%가 이 나라에서 살기 싫다고 뚜렷한 계획도 없지만 막연히 이 나라를 벗어나고파 이민가서 살고 싶다고 한다. 꼼수정치인들 때문에 삶의 의욕을 상실하였다 한다. 이 나라에는 국민적 추앙을 받는 인물도 없고 지도자도 부재 중이다. 부정 불법이 범람해도 대다수 국민이 범죄소식에도 면역되어서 놀라지도 않고 무관심으로 간다. 이것은 정치인들 행태와 언론의 범죄 심층 보도 등 학습효과로 양심이 무디어지고 은연 중에 오염되어 가기 때문이리라. 그 부작용은 영혼이 황폐화되어가고 약육강식의 정글법칙이 난무하는 사회로 변질되어 가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나라의 장래와 2세 3세를 걱정하고 염려하는 사람은 많다. 그런 사람들이 침묵으로 가서는 안된다. 침묵시위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행동하는 양심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본인도 그런 사람 중의 하나로 가기를 소망하면서 이 시대적인 암울함과 한숨을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한 마디 하고자 한다.
  김소월의 시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 빛,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는 동히와 같이 평화롭고 아름답고 살기좋은 대한민국을 꿈꾸어 보면서...
2.  이 나라 생존의 길
  내 나라에 살기 싫어서 조상의 뼈가 묻혀있고 태어나고 자라고 살아 온 조국을 영구히 떠나버리고 싶다는 심정을 우리는 외면해서는 안된다. 이 나라의 1700만 명 이상이 이 나라를 떠난다면 이 나라는 어떻게 생존할 수 있을까를 정치인과 언론은 돌아보기 바란다. 외국인 200만 시대 다문화 사회라 하나 동족이 이 산하를 떠난 그 자리를 혼이 다른 이방족이 몸만 가지고 채울 수 있을까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나라에도 사회에도 애정과 혼이 담긴 사람들이 살아 숨 쉴 때 사람이 살 맞 나는 사회와 국가를 형성하게 될 것이다.
  혼을 잃은 사람들은 강시나 로버트에 불과할 것이다. 세월이 흐르면 이 지상에서 대한민국은 자취를 감추게 될 지도 모른다. 그런 상황에서 자라난 우리의 아들 딸 손자 손녀는 황량한 광야에서 방황 할 것이다. 그래도 좋다고 말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러한 비극에서벗어 나려면 우리가 정신을 가다듬고 황폐화된 심성을 개간해서 그 곳에 푸른 나무도 심고 메마른 땅에 도랑을 내고 시원한 물이 흐르게 해야 한다. 그러려면 땀이 요구되고 눈물과 인내가 요구된다. 나만 편하고 너만 땀 흘리라는 식의 자기자신들부터 졸업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는 5천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백의민족은 후일 이 세상에서 옛날에 사라진 전설적인 나라가 될 것이다. 극동지방에 명멸하였던 20여 개 나라를 우리는 잊었나 ?
  세계인들은 한국의 6.25전쟁을 보면서 쓰레기 통에서 장미꽃이 필수 없다고 단언하고 측은한 눈길을 보냈으나 우리는 한 번 한다면 하는 민족의 끈기와 노력으로 세계역사상 그 유례가 없는 짧은 기간에 가장 눈부신 발전을 하여 세계 230여개 국가 중에서 10위권의 경제대국으로 우뚝 솟아났다. 이것은 하늘에서 떨어진 것이 아니고 우리 조상의 땀과 눈물의 열매이고 소산이다. 우리는 이러한 역사를 외면하고 물질만능주의 사치와 향락에 도취되어 땀을 요구하는 자리나 눈물이 필요한 자리는 서로가 피하는 시대에 와 있다. 동정심도 자비도 사랑도 사라지고 짐승들 만이 우굴거리는 정글로 변질되어 가는데 구경만 하고 있을 것인가 ? 우리는 그런 정치인이나 언론집단만 탓할 때가 아니다. 이 나라가 이러한 위기상황에 봉착한 것은 결국은 시민과 국민의 방종에서 출발한 결과물이다. 이 사회에서 일어나는 불법, 부정, 비리가 남의 일이라 치부할 것이 아니라 그러한 현실이 나와 가족의 장래를 망치는 폭탄의 도화선이 된다는 것을 명심하고 대처해야 할 것이다. 이 나라의 가장 큰 악제는 남녀노소 할 것이 없이 꿈을 잃어가고 있다는 점이다. 꿈이 없는 민족은 망하게 되어 있음을 역사는 입증해 주고 있다.  잃어져 가는 꿈을 다시 되찾고 아름다운 조국을 바라보야야 한다. 꿈의 불꽃 심지를 돋우어야만 한다.
3.  꿈이 현실이 된다.
  실상은 우리가 꿈꾸고 생각하는 것은 물리적으로 자산이고 에너지이다. 인류 사회는 꿈꾸고 그것을 현실에서 적용하여 발전하여 왔다고 한다. 꿈의 자산을 가지고 있으면서 꿈꾸며 소망하면 반드시 이루어 진다. 석가모니도 그런 말을 하였다. 쉬지 않으면 마침내 이루어 진다고. 구약성경에 꿈꾸는 자 영웅 요셉(창세기 30:22-24, 37-50장)은 유대인 야곱과 라헬이 하란에서 출생한 11번째의 아들로서 요셉의 꿈이 형들의 시기를 사서 애굽에 종으로 팔려가 보디발 장군의 집에서 총무가 되었는데 보디발의 아내의 유혹을 뿌리치자 모함으로 감옥에 갇히고 죽을 수밖에 없는 신세였지만 그는 꿈을 가지고 성실하게 살아 나중에는 이민족이면서도 애굽의 힉소스 왕조의 총리가 되어서 극심한 7년의 흉년에 주변국과 부모형제를 살리고 자신도 역사에 길이 남는 영웅이 되었다. 이것은 환경을 탓하지 않고 미래에 대한 아름다운 꿈을 가지고 부단히 노력하였기 때문에 노예의 신분에서 일국의 총리가 되었던 것이다. 지금 이 나라가 다시 세계 속에 위대한 나라로 추앙받는 대한민국이 되려면 꿈을 가진 국민 한사람 한사람으로 돌아와야 한다. 정치인이나 언론 집단은 뼈를 깎는 자성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4.  꿈꾸는 지도자를 세우자
  우주의 질서는 끌어당김의 법칙-만유인력-으로 이루어졌다. 달과 지구, 별과 별의 끌어당김으로 공전과 자전이 질서정연하게 진행된다. 원대한 꿈을 가지고 노력하면 원대한 꿈이 현실로 끌려오고, 남을 배려하면 배려한대로 배려가, 사랑하면 사랑이 끌려오는 것이 진리다.
  꿈을 가진 사람들을 정치인으로 선출해야 하고 모든 지도자들을 꿈꾸는 자를 가려서 뽑아 내야 한다. 목전의 낚시 미끼로 현혹하는 정치인은 이제는 도태시켜야 한다.  북녘의 3대 왕조를 추앙하고 따라가는 종북세력도 정치 일선에서 퇴출시켜야 이 나라가 산다. 북녘과 내통하고 대한민국의 주춧돌을 갉아먹는 집안의 생쥐가 있는 한 이 나라의 기둥은 바로 설 수 없다. 지금의 잘 못 된 정치인들은 혼을 잃은 정치인들로서 이 나라를 바로 세울 수 없다. 정치지도자가 국민을 염려해주고 섬겨야 하는데 오히려 국민이 정치지도자를 우려스러운 눈초리로 보아야 하는 암울한 정치행태는 사라져야 한다. 언론도 마찬가지다 사람이 밝은 면보다는 어두운 면에 귀를 귀울이는 속성을 이용해서 상업적 목적으로 범죄심리를 북돋우고 각 종 범죄 학습효과를 퍼트리는 식의 보도는 이제 탈피해야 자신들도 살고, 자기들의 아들 딸들도 살 수 있다는 평범한 진리를 되세겨야 한다. 국민에게 꿈을 안겨주고 꿈꾸게 하는 정치인으로 언론집단으로 다시 탈바꿈하기를 온 국민이 간절히 바란다.
5.  이 나라를 살리자, 꿈꾸자
  5천년 역사에서 빛을 발하던 조국 대한민국! 나라를 잃고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던 일제식민지 암흑시절에 아시아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시성 타고르(1861-1941)는 우리나라를 향하여 “동발의 등불”이란 시를 써서 이 나라의 장래를 예언하였던 대로 새롭게 세계속에서 빛을 발하는 나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우리는 조국을 살리자 ! 다시 온 겨레여 꿈꾸자 ! 그러는 날 이민갈 사람이 다시 내 나라가 살기좋은 땅이라고 감격하는 날을 꿈꾸자 ! 동틀 때 아침햇살 같고 구름없는 아침같고 비가 온 뒤 맑게 비침으로 땅에서 움이 돋는 새풀처럼 아름다운 나라로 가자 ! 함께 손잡고 꿈꾸는 나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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