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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장생 단백질 발견
 임승완    | 2020·08·03 08:22 | HIT : 72 | VOTE : 8 |
과학자들이 노화 극복을 위해 도전하고 있다. 최근 노화의 비밀을 풀 열쇠가 선충과 곤충 등 작은 벌레에서 잇따라 발견됐다. 선충 유전자를 통해 수명을 연장할 수 있는 단백질을 찾아내고, 곤충 자체에서 항노화 물질을 추출했다.

선충에서 수명 연장 단백질을 찾았다. 카이스트 이승재 교수와 포스텍  김경태 교수 연구진은 “예쁜꼬마선충에서 수명 연장을 돕는 단백질을 찾아냈다” 고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발표했다.

1미리미터 크기의 예쁜꼬마선충은 선형동물로 현재 2만여개의 유전자가 밝혀졌는데, 이 중 40%가 사람과 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세포가 1000여개로 적고 현미경으로 보기도 쉬워 실험에 애용된다. 수명이 3주에 불과한 것도 장점이다.

세포의 에너지 센서인 ‘AMPK 효소’가 수명 연장과 관련이 있다는 것은 알려졌지만, 이를 조정하는 단백질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았다. 연구진은 AMPK를 활성화해 수명 연장을 돕는 ‘VRK-1'이라는 단백질을 예쁜꼬마선충에서 찾아낸 것이다.

예쁜꼬마선충에 VRK-1을 대량 발현시키자 수명이 27% 늘어났다. 반대로 VRK-1을 억제하자 수명은 32% 줄어들었다. 이번 연구를 통해 인간의 노화를 이해하고 조절하는 실마리를 밝혔다고 말했다. VRK-1의 기능을 조절해 사람의 노화와 다양한 질환의 치료에도 응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 벅 노화연구소와 MDI 생물학 연구소, 중국 난징대 공동연구진도 예쁜꼬마선충을 이용해 수명을 5배 늘리는 데 성공했다. 연구진은 수명 증가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진 인슐린신호전달체계와 TOR이라는 영양신호전달경로를 유전적으로 변형시켰다.

인슐린신호체계를 변화시키면 수명이 2배 정도 증가하고 TOR 경로를 변화시키면 30% 정도 수명 증가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진은 두 경로를 변화시킬 경우 단순 계산으로 130% 정도 수명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예쁜꼬바선충 수명은 보통 5배인 14주 이상으로 늘었다. MDI 연구소 재러드 롤링스 교수는 “1더하기 1은 2가 아니라 5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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