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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궤는 현재 어디에 있나
 임승완    | 2020·07·01 10:13 | HIT : 160 | VOTE : 17 |
이스라엘 민족의 최고의 보물이며 민족의 정체성인 ‘계약의 상자’가 어디에 있나 하는 것은 크리스챤들의 뜨거운 관심사이다.

구약성경은 여호와라고 하는 신이 이스라엘 민족을 자신의 백성으로 삼는 계약을 맺었다고 한다. 그 신은 이스라엘 지도자 모세에게 아카시아 나무로 상자를 만들게 하고 그 안에 자신의 열 가지 계명(십계명)을 새긴 돌판 두 개를 담게 하였다고 한다.

법궤의 안팎은 금으로 입혔다. 그 때가 대략 서기전 14-13세기경이었다. 상자의 크기는 대략 가로 112.5센티미터에 세로와 높이는 모두 각 67.5센티미터 정도였다. 뚜껑에는 두 천사들이 마주보며 앞으로 날개를 펼쳐서 서로 닿는 형상을 만들어 올려 놓았다. 그 상자를 ‘계약의 상자’라고 하는데 언약궤, 증거의 궤, 법궤라고도 부른다.

서기전 10세기에 가나안 땅을 통일하고 히브리 왕국을 세운 다윗왕은 법궤를 만들어 성전 안에 법궤를 모셨다.  그후 법궤가 예루살렘 성전에서 사라진 사실에 대해서는 아무런 기록이 없다. 성경이 그에 대해서 침묵하더라고 외부적인 자료들이 그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는 것은 무슨 사연이 있는 것일까.

오랜 옛날 이집트와 인도양 사이에 그리고 홍해 건터편에 있는 사우디 아라비아까지 걸치는 에티오피아라는 큰 나라를 ‘시바’라는 곳에 자리 잡고 다스리는 왕이 있었다. 그는 한 분의 신만을 섬기고 있었는데, 자기 백성들이 수많은 악한 신들에게 제사를 지내는 것을 보고 안타까워하였다. 특히 무서운 뱀 하나가 매일 수없이 많은 가족들을 먹어 치웠고 주민들은 심지어 사람을 희생제물로 뱀에게 바쳤다.

어느 날 왕은 자기의 유일신관을 추종하는 한 현명한 남자의 도움으로 희생제물로 바칠 염소 속에 독을 주입했는데 뱀은 그것을 먹고 굴욕적으로 죽으며 자기가 신이 아님을 증명하였다. 세월이 흘러 그 왕이 죽음이 다가오자 자신의 딸 공주 ‘마케다’를 후계자로 삼아 그녀가 시바의 여왕으로 등극했다.

그녀는 아름다웠고 슬기로웠으며 자기 아버지가 아주 높이 평가한 이스라엘 왕국의 유명한 왕 솔로몬을 방문하고 싶어 했다. 사절들이 선물을 가지고 두 통치자들 사이를 오고 간 후에, 시바의 여왕 마케다는 솔로몬의 방문 초청을 수락하였다.

시바의 여왕 마케다가 예루살렘에 손님으로 머무는 동안 소로몬은 그녀가 궁전에 머무는 동안 솔로몬과 시바여왕은 동침을 하였고, 솔로몬은 여왕에게 반지를 주면서, “만약에 아들을 낳거든 이 반지를 주어 나에게 보내 주시오” 라고 했다. 돌아간 시바왕은 9개월 만에 아들을 낳아 ‘메넬리크’라고 이름 하였다. 아들이 자라서 22살이 되자, 여왕은 그 반지를 내어주며 아들을 솔로몬에게 보냈다. 솔로몬은 메넬리크를 자기의 후계자가 되기를 원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

솔로몬은 장로들의 장자들을 자기 아들 메넬리크와 함께 에티오피아로 가게 하였다. 수행원이 된 젊은이들은 메넬리크 모르게 예루살렘 성전에 있언 법궤를 훔쳐서 수송품에 섞어 출발하였다.

그 후에 시바의 여왕은 흔쾌히 왕위를 아들에게 내어 주었고, 그가 메넬리크 1세라는 왕호로 아프리카 악숨에서 솔로몬의 왕국을 이어 나갔다.

악숨 시의 중심가의 서쪽 부분에 큰 교회가 있다. 성 마리아 찌욘교회라는 이 교회는 에티오피아가 기독교화 된 서기 4세기부터 존재한 교회의 후신이다. 악숨 시의 박물관의 남쪽 50미터 이내에 고대에 이스라엘 에류살렘에서 가져 온 법궤를 모시고 있다는 성소가 있다. 에티오피아 정교회의 본산인 교회이고 이 교회의 남쪽으로 약 50미터 이내에 이티오피아 정교회 박물관이 있는데 이곳에 법궤가 보관되어 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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