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경 요한계시록.
성경의 요한 계시록을 보면 인류를 파멸로 이끄는 "짐슴"과 중공의 유사성을 발견하게 된다고 한다. 공산당에 입당하였다는 등기가 바로 "짐승의 수인"이다. 중공은 자신을 당마마(어머니같은 당) 이라고 해 왔는데, 성경의 음녀(음란한 여성)라는 표현과 통한다. 바빌론 큰성은 바로 베이징이다.
요한계시록에서는 바빌론 큰성을 "온갖 더러운 영의 소굴","모든 더럽고 가증한 새의 소굴"로 묘사한다. 공교롭게도 베이징 올림픽 주 경기장에는 "새 둥지"라는 이름이 붙어 있다. 그렇다면 베이징 올림픽 기간에 요한 계시록 18장에 기록된 하나님의 징벌이 발생할지 모른다.
"그러므로 그 여자에게 재난 곧 사망과 슬픔과 굶주림이 하루 사이에 닥칠 것이요, 그 여자는 불에 타 버릴 것이다. 그 여자를 심판하신 주 하나님은 강한 분이시기 때문이다. "(요한 계시록 18장)
" 또 힘센 천사가 큰 맷돌과 같은 돌을 들어 바다에 던지고 말하였습니다. 그 큰 도시 바빌론이 이렇게 큰 힘으로 던져질 터이니, 다시는 그 흔적도 찾을수 없을 것이다." (요한 계시록 18장)
2. 노스트라다무스의 올림픽 죽음의 함정.
"노스트라다무스 제시기 철저 해석"을 집필한 리췐진 선생은 중국에 죽음의 함정 세 개가 설치되어 있다고 했다. 바로 중국의 "대극원""올림픽""싼샤댐"이다.
제세기 9권83편에 "어느 해의 황소자리기간, 즉 4월20일에서 5월20일 사이에 큰 극장이 있는 곳에 강력한 지진이 발생해 극장이붕괴된다."고 쓰어 있다.
리 선생은 "베이징에 세워진 국가 대극원은 일종의 표식으로 "제시기"에서 말한 재난을 베이징으로 몰고올 가능성이 있다. "고 해석했다.
팔괘에 따르면, 베이징 국가 대극원은 지하에 있고, 물(인공호수)사이에 있기 때문에 진(지진)괘에 해당한다. 또 베이징은 지진 위험지역에 속한다. 70년 싱타이 대지진과 76년 탕산 대지진 모두 베이징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발생했다. 특히 싱타이 대지진 때 천안문이 무너져 비밀리에 복원되었다는 사실은 공지된 사실이다.
인공호수 사이에 위치한 지하통로 구조는 지진 발생시 입장객들을 대량 익사사태를 불러올 가능성이 크다.
3. 브라질 예언가 "초대형 지진"
브라질의 유명 예언가 "주세리노 노브레가 다 루스"는 브라질 태생으로 19세때 성자 "프란시스코사비쯔"를 만난 후 재앙과 사건을 예지하는 꿈을 꾸기 시작했다.
주체리노가 예언한 사건은 이미 8만건이 넘으며, 이 중에는 911테러도 포함되어 있어, 영어권에서는 상당한 명성을 얻고 있다. 그는 2008년 올림픽을 전후로 중국에 대해서도 예언하고 있다.
9월13일, 중국에 리히터 규모 9.1의 초대형 지진이 발생하는데 진원은 중국남부 도시 난닝과 경제특구로 유명한 관광도시 해남도 이다. 파고 30미터가 넘는 거대 해일이 발생해 수백만 명이 재난을 만나 사망하며, 여파는 일본까지 미칠 것이라고 발표했다.
4. 존 디토의 예언- 북경 올림픽은 없다.
미애에서 온 예언가로 인터넷에서 유명해진 존디토는 2004년 그리스 아테네에서 거행한 올림픽이 최후의 올림픽 이라며,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은 미래에 없다고 전했다.
지금까지 올림픽을 전후로 대 재난을 예고한 예언들을 살펴봤다. 4월에서 9월 사이에 베이징은 거대한 죽음의 함정이 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
중국은 성경 요한 계시록 18장의 음녀로서 공산혁명을 거치면서 전무 후무한 사람을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살륙했으며 파룬궁 수련자들을 생체로 수술하여 내장을 떼어 파는가 하면 올림픽을 앞두고 파룬궁 수련자들 검거 선풍이 불고 있고 네팔 국민의 탄압등 살아있는 사탄의 유기체 공산주의가 사람의 생명과 피를 빨아먹고 살아 숨쉬는 땅, 그 땅에 올림픽은 없다고 예언가들은 말하고 있고 대 재앙이 예고되고 있다. 후진타오 원자바오등 죽국 공산당 지도자들은 참회하고 진정한 자유와 인권이 세워지는 나라로 탈바꿈하는 길 밖에 이 재난을 피할 길은 없는 것이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