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는
평화속에 공존, 공생, 공영의 길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
것은 창조주의 뜻이며 인류의 소망입니다.
그
거대한 일을 우리 한 민족이 이루어보자는
것이 한
민족 여호수아 센터의
소명입니다.
일견
꿈같은 일처럼 보이지만 우리는 그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7000만, 세계 124개국의 650만 한 민족이
힘을
모으고, 지혜를 모으고, 정보를 모아, 그 것을
하려고 합니다.
한
민족 여호수아 센터 발전 위원회는
그 일을 시작하는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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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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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승 완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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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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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봉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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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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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병 선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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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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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세 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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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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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효 진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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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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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재 옥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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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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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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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화평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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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진 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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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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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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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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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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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신문 취재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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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병 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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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교보미디어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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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영 춘 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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