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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명의료
 임승완    | 2017·11·06 08:30 | HIT : 1,842 | VOTE : 421 |

사람은 결국은 이 세상을 떠나게 된다. 질병, 사고 등으로 이생을 떠나게 된다. 마지막 임종 때에 어떻게 품위있게 신앙인으로서의 삶을 지켜서 부름을 받을 지는 참으로 중요한 일이나 이는 하나님의 소관이시다.

연명치료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연명치료란 회생 가능성이 희박하지만 생명을 유지시키기 위해 말기, 임종기 환자에게 심폐소생술, 혈액 투석, 인공호흡기 착용 등을 하는 의학적 시술을 뜻한다.

과연 우리 신앙인에게 연명치료가 필요할까에 대해서도 각자 생각해 보아야 할 부분이다. 2017. 9. 에 20세 이상 성인 346명을 대상으로 연명치료 희망여부를 묻는 설문조사를 한 사실이 있다.

연명을 위한 항생제 투여에 응답자의 79.2%가 ‘받지 않겠다’고 답했다. ‘임종 직전 인공호흡을 거부하겠다’는 응답도 80.1%였다. 혈액투석, 심폐소생술을 받지 않겠다는 비율도 각각 82.4%, 77.2%였다.

종교인이 비종교인에 비하여 자연스러운 존엄사에 적극적이었다. 종교를 가진 188명은 항암제 투여 중단 80.3%, 인공호흡 중단 81.9%, 혈액투석 중단 85.1%, 심폐소생술 중단 79.3% 등 상대적으로 연명치료에 부정적으로 답했다.

2018. 2.부터 ‘연명의료결정법’은 내년 2월 본격 시행된다. 우리는 신앙인으로서 천국을 소망삼고 사는 사람들이다. 마지막 때에 은혜롭게 부름받을 수 있도록 지금부터 기도해야 할 것이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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