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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해소 건강호흡법
 임승완    | 2018·06·01 09:28 | HIT : 1,613 | VOTE : 387 |

호흡은 신체를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한 필수 활동이며, 자신이 어떤 호흡을 하느냐에 따라 몸 상태는 달라진다. 스트레스 받을 때, 꿀잠자고 싶을 때 건강 호흡법이 따로 있다.
  
1.  스트레스 받을 때

현대인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가쁜 호흡을 심하게 하는 상태를 과호흡증후군이라고 한다. 큰 스트레스를 받은 사람에게 잘 나타난다. 과호흡으로 산소를 자꾸 들이마셔 상대적으로 몸에 이산화탄소가 부족해지면 실신이나 어지럼증이 일어난다. 이 때는 배만 움직이는 깊은 호흡을 해서 부교감신경을 활성화시켜야 한다.

2.  운동할 때

근력 운동 중에는 근육이 수축 이완을 반복하는데, 여기에 맞춰 호흡하는 게 좋다. 힘을 줄 때는 내뱉고, 힘을 뺄 때 숨을 들이마시면 수축 이완되는 힘이 커져 근육 단련 효과가 크다. 마라톤 같은 숨찬 유산소 운동을 할 때는 숨을 연속해 두 번씩 마시고 내뱉으면 심박수가 안정되고, 에너지를 절약하는 효과가 있다.

3.  잠이 잘 안 올 때

폐에 많은 산소를 공급해 배를 부풀리며 4초간 코로 숨을 들이마신다. 이후 7초간 숨을 참는다. 그 다음 배를 집어 넣으며 8초간 입으로 숨을 내뱉으면 된다.

4.  속 쓰릴 때

위산이 역류해 속이 자주 쓰린 사람은 횡경막 호흡법이 도움이 된다.  호흡을 할 때 횡경막을 수축시키면 식도 근육도 잘 조여져 위산이 덜 역류한다. 양손을 갈비뼈에 가져다 대고 숨을 마셔보자. 갈비뼈가 아랫배와 함께 부풀어오르도록 숨을 마시는 게 횡경막호흡이다.

5.  자주 숨찬 사람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차, 호흡이 쉽지 않은 사람은 ‘휘파람 호흡법’이 도움된다. 숨을 내쉴 때 입술 모양을 휘파람 불듯 반쯤 닫힌 상태를 유지하고 길게 내쉬는 호흡법이다. 이 호흡법은 기도의 압력을 증가시켜, 호흡곤란을 완화시킨다. 숫자를 2까지 세면서 코로 세면서 코로 숨을 들이 마시고, 반쯤 닫힌 입술로 숫자를 4까지 세며 숨을 내쉬면 된다.

6.  비행기 탈 때

비행기 속에서 귀가 먹먹하고 욱신거린다면 이 착륙시 ‘발살바 호흡’을 2-3번 해 주자. 귀속 압력은 그대로인데, 비행기가 급하게 이 착륙해 기압차가 커지면 귀가 먹먹해진다. 두 손으로 코를 막고 입을 다문 상태로 코를 풀듯이 살짝 ‘흥’하고 힘을 주면, 귓속 압력을 조절해주는 이관이 열리면서 압력 조절에 도움이 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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