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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유전자 억제하는 건강습관
 임승완    | 2019·08·01 08:48 | HIT : 365 | VOTE : 49 |
가족 중에 치매에 걸린 사람이 있어도 “나도 치매에 걸리겠구나”라고 비관할 필요가 없다. 치매 유전자를 가진 사람도 운동을 열심히 하고 채소와 과일을 자주 먹으면 발병 위험을 3분의 1 정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선천적으로 치매에 걸릴 확률이 높게 태어났어도, 후천적 노력에 따라 노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다는 말이다.

영국 엑시터대 의대의 데이비드 르웰린 박사 연구진은 지난 14일 국제학술지 ‘미국의학협회저널’에 “유전적으로 치매 발병 위험이 32% 감소한다”고 발표했다.

1.  치매 유전자 있어도 운동, 식습관으로 억제 가능

연구진은 치매와 관련이 있다고 추정되는 2만 5000군데 유전자 돌연변이를 토대로 이들의 치매 유전자 위험도를 고위험군, 중위험군, 저위험군으로 나눴다.

생활습관도 흡연, 운동, 음주, 식생활 네 가지를 기준으로 3단계로 구분했다. 상급 생활습관을 가진 사람은 네 가지 중 세가지 이상에서 건강 기준을 지킨다. 담배를 피우지 않으며, 일주일에 150분 이상 운동을 한다.

술은 여성의 경우 하루 맥주 한 잔(남성은 두잔)이하로 마신다. 식습관 7개 항의 권유 사항 중 4개 항 이상을 지킨다. 권유 사항은 하루 채소와 과일을 세 번 이상 먹고, 어류도 일주일에 두 번 이상 섭취하며, 현미처럼 겉껍질만 제거한 통곡물을 하루 세 번 이상 먹고, 나트륨, 포화지방이 많은 가공육은 일주일에 한 번 이하로 섭취하는 것 등이다. 중급 생활 습관은 흡연, 운동, 음주, 식생활 중 두 가지만 건강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다. 한 가지 기준 이하만 해당되면 하급 생활습관이다.

연구진은 한 걸음 더 나가 치매 유전자와 생활습관의 복합 효과를 분석했다. 치매 발병 위험이 가장 낮은 사람은 치매 유전자가 저위험군이고 건강 생활습관이 상급인 경우였다. 1000명당 6명만 치매에 걸렸다. 반대로 치매 유전자가 고위험군이고 하급 건강 생활습관을 가지면 18명이 치매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치매 유전자 고위험군이라도 건강 생활습관이 상급이면 비율이 1000명당 11명으로 줄었다.

조사 대상이 모두60세 이상이었지만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한 사람은 치매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었다. 이는 건강한 생활로 치매를 막기에 너무 늦은 때는 없다는 의미로 평가했다.

2.  운동의 치매 예방 메커니즘도 동물실험서 밝혀져

과학자들은 치매의 70%를 차지하는 아라츠하이머병을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치료제를 개발했지만 별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과학자들은 환경 요인에서 치매를 막을 길을 찾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운동이다.

지난 2월 미국 컬럼비아대 연구진은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가 운동을 하면 뇌에서 특정 호르몬이 분비되면서 인지기능을 호전시킨다는 사실을 확인해다고 발표했다. 쥐에게 매일 수영을 시켰더니 알츠하이머 치매를 유발하는 베타 아밀로이드 단백질을 뇌에 주입해도 기억 손상이 일어나지 않았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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