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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뇨병 환자 526만명, 10년 새 2배 급증
 임승완    | 2022·11·04 14:02 | HIT : 1,334 | VOTE : 325 |

이 수치는 당뇨병 진단을 받았거나, 혈당약을 먹고 있는 환자를 집계한 수치다. 당뇨병 전단계로 취급하는 고혈당 그룹(공복혈당 100-125밀리그람)은 1497만 명이다.

●  50대 남성에서 급증
우리나라 30세 이상 여섯 중 한 명이 당뇨병 환자다. 학회가 2012년 팩트 시트를 발행할 당시 2050년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한 환자수(591만 명)를 30년 당긴 꼴이 됐다. 2010년 당뇨병 환자수가 312만 명임을 감안하면, 10년 새 2배 가까이 늘었다.

특히 50대 남자의 당뇨병 발생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이들이 전체 남성 환자의 30%를 차지한다. 복부비만을 동반한 당뇨병 환자가 열명 중 여섯이다. 과거 저체중 출생 등으로 췌장 부실형 당뇨병이 대세였다면, 과체중, 비만형 당뇨병으로 전환된 것이다.

당화혈색소가 목표 범위인 6.5% 미만으로 관리되고 있는 환자도 넷 중 하나 (24.5%)에 불과하다.

●  초기에 살을 최대한 빼야

당뇨병 관해란 혈당 관리 지표인 당화혈색소가 당뇨병 약제 없이 권장치인 6.5% 미만에 도달한 상태를 말한다. 넉달간 초저열량 식사요법을 시행하여 적극적인 체중감량을 시도 했을 때, 최소한 10킬로그램 이상 감량을 한 경우 73%에서 관해가 이뤄졌다. 적극적인 체중감량이 성공적인 혈당 관리를 이끌었다.

적정 혈당 관리를 위해 운동보다는 일단 체중 감량이 더 시급하다는 의미이다. 체중 감량을 시도하지 않은 그룹은 단 한 명도 15킬로그램 이상의 감량에 성공하지 못했고, 당뇨병 관해도 4%에 그쳤다.

당뇨병 초기 단계에서 적극적인 체중감량 화리동과 체중 감소를 유도하는 최신 약제를 투여하는 것이 당뇨병 관해에 이를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평가 받는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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