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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상황속의 리더십-카오스 이론
 임승완    | 2008·09·06 15:22 | HIT : 9,495 | VOTE : 1,710 |
  우리나라의 정치현실과 국민의식의 혼돈과 방황을 보면서 과연 이나라가 지구상에서 영원히 살아 있을 것인가 의문을 자아내게 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 이나라의 이러헌 혼돈속에서 지도자는 어떠한 리더십을 발휘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을 하여본다.

  이나라의 혼돈 상황속에서 살아갈 길을 찾는 것은 마치 주식시장의 주가를 예측하는 것보다 어렵다. 제아무리 금융수학 천재들이  슈퍼컴퓨터로 계산한다 해도 주가를 100% 예측하기는 어렵다. 그래서 "주가는 주가만이 안다."는 격언이 있지 않던가.  이러한 혼돈 속에서 나마 일정한 규칙과 질서를 찾아내자는 노력이 바로 카오스 이론이다.

   나비의 날갯짓이어떤 결과를 몰고 올지 예측하기는 매우 어렵다. 그렇다면 남은 방법은 엄청난 파장을 견뎌낼 수 있도록 기초체력을 키우는 수밖에 없다. 기초체력을 어떻게 키울 것인가 ? 가장 중요한 것은 최대한 균형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다. 이른바 "전체최적화"라는 것이다.

  "전체최적화"란 한마디로 "부분의 강화가 전체적으로도 이익이 되도록 최적화하는 것"이다. 전체최적화의 대표적인 예는 사람의 몸이다. 장기들이 두뇌가 명령해야 움직인다면 더 이상 생명은 존재할 수 없을 것이다. 인간의 몸은 팔, 다리처럼 의식적으로 움직이는 부분과 장기나 땀샘처럼 자율적으로 움직이는 부분이 균형을 이루는 최적화 시스템이라고 할수 있다.

  전체최적화의 반대말은 "부분최적화"이다. 암이란 다른 말로 표현하자면 전체에 위해를 끼치면서까지 자기 혼자 살겠다고 튀어나온 세포덩어리이다. 집단이기주의, 지역이기주의 조직이기주의, 부서이기주의가 여기에 해당된다.  

  이러 조직 속에서는 개혁에 대한 저항이 극심하고 외부보다는 내부 경쟁이 더 우선시된다. 팀워크가 개인기 못지않게 중요하다는 것은 별로 새삼스러운 얘기도 아니다.  영화에서 조연배우가 주연배우를 앞 질러 빛을 발한다면 그 영화는 재미가 없을 것이다.

반대로 주연배우의 빛이 너무 강해 조연 배우의 역할이 죽는다면 그 또한 재미가 없을 것이다. 그런가 하면 어느 영호에 최고 스타들만 20명이 출연했다면 그 영화가 재미있을까?  관객들로서야 스타들 보는 눈요기는 되겠지만 영화는 별로 재미가 없을 것이다.

  이렇게 부분최적화를 지양하고 전체최적화를 이루도록 하는 것이 디더십이다. 전체 최적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첫째로, 부분을 강화해야 한다. 부분을 강화한다는 것은 각자에게 맡긴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른바, 임파워먼트이다. 규격화된 개인이 모여 전체최적화를 이룰 수는 없다. 각각의 개인이 조금은 흐트러져 있다 하더라도 전체는 질서를 만들어간다. 그것이 전체최적화이다.  하부시스템이 자율권을 가지되, 전체의 존재 이유와 허용범위를 벗어나지 않아야 한다. 리더는 포괄적인 방향만 제시하면 된다. 이것이 미션관리이다.

  둘째는, 어느 한 부분이 지나치게 비대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소품종 대량생산 시대는 "생산=판매"였다. 이것은 생삱, 마케팅, 재고관리, 유동성 관리, 고객관리의 사이클에서 생산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았다는 것을 뜻한다.

마캐팅, 유동성관. 고객관리가 생산 못지 않게 중요해진다. 만약에 마케팅이 생산을 따라가지 못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최악의경우는 각 요소들 간에 칸막이가 쳐져있고 부분최적화가 일어나는 것이다.

  부분최적화는 아무리 합산해도 상실된 부분이 복원되지 않는다. 따라서 리더는 각 기능과 자원을 균형있게 배분하고 움직이도록 조정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IMF 구제금융 위기 때 가장 큰 타격을 입은 기업은 부동산을 많이 가진 건설회다들 이었다.

일본의 버블경제도 부동산으로 시작해 부동산으로 끝났다. 한국경제도 부동산으로 시작해 부동산으로 끝났다. 한국 경제의 자원이 그렇게 부동산에 묶여있는 한 조그만 위기에도 휘청거릴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셋째는, 부분과 부분의 소통이다. 부분을 합한다고 전체가 되는 것이 아니다. 더구나 각 부분이 목표를 취합한다고 해서 전체의 목표가 되지는 않는다. 기계적 으로는 부분으로 나누어서 각 부분을 최적화 시키는 것이 최선의 길이라고 믿고 있다. 그러나 송아지 두마리를 합한다고 엄마소가 되지는 않는다. 전체는 이미 부분의 합과는 다른 질을 나타낸다. 그렇게 다른 질을 나타내도록 하는 것이 바로 소통이다.

소통의 단절은 어떤 결과럴 낳을까 ? 어떤 네티즌이 몇몇의 탤런트을의 눈, 코, 입술, 얼굴형 등 예쁜 부위를 컴퓨터로 합성하여 인터넷에 올렸다. 과연 미녀가 탄생했을까?  천만에 미녀의 조건은 "합성"이 아니라 소통을 통한 전체최적화가 되어야 한다.

  리더의 의사결정이란 결국 전체최적화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대체로 인간은 어떤 문제를 자기 중심적으로 바라보는 경향이 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과 다수의 고객이 좋아하는 것은 차원이  다르다. 결국 부분에 갇힌다. 그렇게 되면 자기를 확대해 나가는 시야도 좁아진다. 리더가 가장 먼저 넘어야할 고개는 바로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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